과연 내가 검도할 자격이 있을까....
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, 그거 다 자화자찬인것 같다.
단순히 오늘 시합에서 한참 하수를 상대로 졌다는것 때문이 아니다.
검도는 몸을 움직이는 기술이기전에 '마음가짐'인데, 난 이게 없다는걸 깨달았다.
검도 몇단이라는 숫자가, 기술배워 도장에서 케이코에서 상대를 누르는게 그게 그게
무슨 검도란 말인가...
차라리 검도 배운지 얼마 안되었으면 뭘 몰라서라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...
내가 과연 다른이들한테 검도에 대해 왈가왈부 할 자격이 있냔 말이다...
그냥 한심스럽다.
내검도는 '정신'이 늘 우선임을, '마음가짐'이 늘 우선임을 잊어버리고 몸만
움직였음을 난 비로소 깨달았다.
부끄럽다... 심히 부끄럽다...
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, 그거 다 자화자찬인것 같다.
단순히 오늘 시합에서 한참 하수를 상대로 졌다는것 때문이 아니다.
검도는 몸을 움직이는 기술이기전에 '마음가짐'인데, 난 이게 없다는걸 깨달았다.
검도 몇단이라는 숫자가, 기술배워 도장에서 케이코에서 상대를 누르는게 그게 그게
무슨 검도란 말인가...
차라리 검도 배운지 얼마 안되었으면 뭘 몰라서라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...
내가 과연 다른이들한테 검도에 대해 왈가왈부 할 자격이 있냔 말이다...
그냥 한심스럽다.
내검도는 '정신'이 늘 우선임을, '마음가짐'이 늘 우선임을 잊어버리고 몸만
움직였음을 난 비로소 깨달았다.
부끄럽다... 심히 부끄럽다...




